■ 다양한 테마의 XR미팅 룸 제공 

■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간편하게 회의에 참여

■ AI 다국어 통역 기능으로 언어 장벽 없는 회의 가능

■ AI 회의록 작성 및 요약 기능 제공

■ 상설 XR미팅 룸 방문자에게 다양한 콘텐츠 공유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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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림넷(대표 한환희)은 8월 28일 자사의 굿모임 플랫폼(www.goodmoim.com)에서 신개념의 온라인 영상 협업 서비스 ‘XR미팅(XRmeeting)’을 출시한다.

굿모임 ‘XR미팅’은 XR(eXtended Reality) 기술과 AI(Artificial Intelligent) 기술을 접목한 Web RTC 기반의 가상 현실 회의 서비스로서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나 통역사, 속기사 없이 언제든지 XR미팅 룸에서 외국인과 언어의 장벽 없이 회의를 할 수 있고, 자동으로 회의록을 작성, 요약, 번역할 수 있는 차세대 영상 협업 서비스이다.

‘XR미팅’은 글로벌 환경에서 회의 참여자들의 몰입도와 참여도를 높여서 온라인 협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사용자들에게 전통적 회의 솔루션이 제공하지 못하는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제공한다.

첫째, 참석자들의 취향이나 회의 성격에 맞는 다양한 테마의 XR미팅 룸을 선택하여 현실감 있는 회의를 경험할 수 있다.

둘째, AI 다국어 동시통역을 통해 사용자들은 언어의 장벽 없이 해외 파트너와 자유롭게 소통하고 협업할 수 있다.

셋째, AI 기술을 적용한 자동 회의록 작성 및 요약 기능을 통해 회의 내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효율적으로 업무처리를 할 수 있다.

넷째, Web RTC 기술을 적용하여 회의 개최자나 참여자 모두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간편하게 회의를 개설, 초대, 참여할 수 있다.

다섯째, 초대받은 링크 또는 굿모임 플랫폼에서 참여를 원하는 ‘XR미팅 룸’을 찾아 한 번의 클릭으로 바로 입장할 수 있어서 높은 편리성과 접근성을 제공한다.

여섯째, 독립형 XR미팅 룸의 경우에는 개설자가 XR미팅 룸에 다양한 콘텐츠를 게시하여 회의 시간이 아니더라도 방문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거나 투표, 설문조사, 퀴즈대회 등을 진행할 수 있다.

일곱째, 굿모임 ‘XR 시티’에서 제공하는 XR 팝업스토어, XR 전시관, XR 브랜드관, XR 고객센터 등의 다양한 XR 스페이스와 연동하여 상담, 세미나, 설명회 등의 다양한 온라인 행사를 진행할 수 있다.

엘림넷 UC서비스팀 기한석 팀장은 “‘XR미팅’은 국내외에서 찾아보기 힘든 혁신적 온라인 협업 플랫폼”이라며, “우리 고객들이 ‘XR미팅’을 통해 글로벌 파트너와의 원활한 소통으로 협업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끝.

* 첨부: XR미팅 진행 이미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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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림넷 UC서비스팀 기한석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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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배포일: 2024. 08. 27